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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이룸528 2024. 3. 28. 17:28

7080 추억의 거리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와 어린이 박물관 쪽으로 가면 '7080 추억의거리'를 재현해 놓았습니다. 세트장 같아서 아기자기 하고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국민학교

 

70~80년대 국민학교를 다닌 사람들은 당시 국민학교를 보는 듯해 약간 놀랄 수도 있습니다. 이제 저 나무 책걸상들은 모두 사라진거 같습니다.

 

다방을 재현

 

옛날 다방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다방이 있던 시절은 들어갈 수 없는 나이이긴 했지만 이런 느낌이구나 싶어 신기하기도 합니다. mz세대들이 레트로를 왜 좋아하는지도 조금 알겠고요.

 

달달한 다방커피 무료제공

 

박물관 이용자들에게 무료커피를 제공해줍니다. 평소에는 잘 마시지 않지만, 약속다방에 앉아서 쉴 수도 있어서 커피를 한 잔 뽑아서 자리를 잡아 보았습니다. 주말에는 사람들로 넘쳐나서 웬만해서는 이렇게 자리 잡고 무료 커피를 마셔볼 수 없을거 같아서 자리를 잡아 보았어요.

 

다행히 평일이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다른 일행들도 앉아서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나누는 모습에서 여유가 느껴졌어요.

 

 

어릴 때 이 말들을 탔던 어린이들은 기억이 날거 같아요.

 

 

이 목욕탕을 보니, 예전엔 컷던 건물들이 이제는 오밀조밀 하고 다 작게만 느껴집니다.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거리

 

용돈을 받으면 하루 종일 뽑기 놀이에, 공기에, 갖가지 장난감을 사서 동네에서 정신 없이 놀았던 기억이 나요.

혼자서 알차게 놀다 교보문고로 가서 책도 보고 문구류도 구경하고 귀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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