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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냉면 맛집 서령

이룸528 2025. 3. 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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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령

서울 중구 소월로 10 단암타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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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평양냉면 맛집 서령. 평일 낮 오후 2시 쯤에는 웨이팅 없이 자리가 있습니다. 

주말에는 웨이팅을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캐치테이블 앱으로 줄서기가 가능하고 대기 순서를 미리 확인 할 수 있어요.

 

현장에서 웨이팅 할 때 전화 번호를 입력하는 기계

 

 

서령 입구

 

블루 리본 스티커가 보이고, 25년 3월 4일 이후부터 신선로 메뉴를 일시 중단 한다는 공지가 붙어 있습니다. 

 

 

 

주문은 테이블에 설치 된 태블릿으로 하면 됩니다. 

 

서령순면 16,000 (평양냉면)

비빔순면 16,000

들기름 순면 16,000

 

 

 

당연히 사리 추가도 가능합니다. 

순면 사리 10,000

 

 

오픈런이 아니었기 때문에 수육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다행히 주문 해볼 수 있었어요. 

물론, 저희가 주문하고 나서 얼마 있지 않아 솔드 아웃이 되었습니다. 

 

양지 수육 30,000

항정 제육 한 접시 35,000

항정 제육 반 접시 18,000

 

항정 수육은 반접시도 주문 할 수 있어서 혼밥 하는 분들도 순면과 항정 수육 반접시를 주문해서 먹기 좋을 거 같습니다.

 

 

 

불고기 메뉴도 있습니다. 

한두 등심 불고기(150g) 38,000

불고기 사리 추가 8,000

 

 

 

짜배기 메뉴가 눈에 띄었는데요, 얼음 소주 라고 해요. 

반주 하기에는 참 좋은 메뉴 같기도 하지만 술을 못하는 분들은 패스.

 

짜배기 2,000원

소주 5,000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하셨던거 같네요. 

 

 

동치미맛 무식초

 

순면을 반 먹고 나서 부어 먹으라고 합니다. 

 

순면, 들기름 순면, 양지 수육 이렇게 세 가지를 주문봤어요.

 

짜잔~

운 좋은 날이었는지 오늘의 수육이 남아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육향이 은은하고 너무 연하고 입에서 녹아요. 웬만한 고기 육향은 다 안 좋아하는 일행도 다음엔 1인 1수육 하자고 합니다.

 

 

 

수육 아래 깔려 있는 파랑 같이 먹어 보니 파랑 꼭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수육이 느끼하지도 않지만 파도 적절히 잘 익혀서 너무 강하지도 축 늘어진 텍스쳐도 아닌 적절함이 참 좋아요.

수육 국물을 떠 먹어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순면 육수 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은은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그리고 들기름 순면...

고급스러운 들기름 향과 은은한 메밀의 순면이 너무 잘 어우려집니다. 

김과 무채도 조화를 잘 이루어져 씹는 맛도 좋고 자칫 단순하기만 할 수 있는 식감이 좀 더 다채로운 느낌도 들어요.

 

아무튼 고소하고, 풍미가 너무 좋은 들기름 맛이 느껴져요. 저 순면과 너무 잘 어울려요.

 

 

 

평양냉면 육수에 순면...저는 막 그닥 너무 중독성 있는 은은한 맛이라고는 잘 모르겠어요.

아직 자꾸 생각나는 맛은 아닌거 같아요. 다만, 저 면은 정말 메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가보셔서 드시길 추천 드려요.

 

수육과 들기름 순면이 가장 좋았고, 다음에 가서 순면을 다시 먹고 봐야겠어요.

 

4월에는 잠실 롯데월드점 오픈은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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