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파주 임시보호 입양학대자

이룸528 2024. 3. 16. 18:28

 

 

임시보호를 위장한 살해자

 

 

사진 속의 남자는 유기 동물들을 임시 보호 하겠다고 속인 뒤 동물들을 집으로 데려와 목을 조르는 등의 잔인한 방식으로 동물 수십여 마리를 살해했습니다. 임시보호를 맡긴 뒤 그의 행적에 대해 의심을 품은 몇몇 시민들에 의해 그간의 잔혹한 행위가 밝혀졌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캠페인에 서명해주세요.

https://campaigns.do/campaigns/1219

 

동물학대는 동물로 끝나지 않습니다. 

자신보다 약한 존재를 살해하는 행위는 사람으로까지 확대됩니다.

 

 

반려동물 임시보호 입양 학대자의 엄벌을 촉구합니다. - 동물권행동 카라의 캠페인 | 캠페인즈

반려동물을 상습적으로 입양하고 학대한 안 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합니다.⠀파주에 거주하는 안 씨는 임시보호 또는 입양이라는 명목 하에 다수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데려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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